지캐시(ZEC) 전망과 프라이빗의 비트코인으로 불리는 제트캐시의 모든 것

3 minute read

요즘 핫한 프라이버시 블록체인

2025년 하반기 암호화폐 시장이 하락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웹 3.0 시대의 도래와 함께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코인이 있습니다.
바로 ‘프라이버시 코인의 대장주’라 불리는 지캐시(ZCash, ZEC)입니다.

비트코인과 동일한 발행 구조를 가지면서도 완벽한 익명성을 제공하는 기술력 덕분에 ‘프라이빗 암호화폐의 진정한 비트코인’이라는 별명까지 얻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 “지캐시에 대해서 무엇인지”
  • “프라이버시가 뜬 이유”
  • “지캐시가 왜 폭발적인 성장을 예고하고 있는지”
  • “앞으로의 가격전망과 리스크”

하나씩 차근차근 정리해보려 해요. 🙌


지캐시(ZEC)란 무엇인가?

지캐시는 갑자기 튀어나온 코인이 아닙니다.
2013년부터 존스 홉킨스 대학 연구진이 비트코인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연구한 ‘제로코인’ 프로젝트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2016년 10월 28일 정식 출시된 이후 지금까지 단 한 번의 해킹 없이 운영되어 온 검증된 프로젝트입니다.

  • 총 발행량: 2,100만 개 (비트코인과 동일)
  • 특징: 선택적 프라이버시 (투명한 거래와 비공개 거래 중 선택 가능)
  • 창시자 : 주코 윌콕스 (Zooko Wilcox)

Image Alt 텍스트

창시자인 주코 윌콕스는 25년 경력의 암호학자이며, 사토시 나카모토와 인연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뿐 만아니라, 현 CEO는 지캐시의 대중화를 이끌만큼 마케팅능력에 탁월하다고 보면 됩니다.

💡 핵심 포인트: 지캐시는 단순히 숨기는 코인이 아닙니다. 사용자가 원할 때만 정보를 공개할 수 있는 ‘선택권’을 제공한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입니다.


지캐시의 토크노믹스

  • 총 발행량: 2100만개 (비트코인과 동일)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반감기가 존재하고 4년주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비트코인과 분명한 차이는 있어요.

독특한 채굴자 보상 구조

비트코인은 채굴자에게 100%다 가져가지만, 지캐시는 채굴자 80%를 가져가고 20%은 재단이 가져가요. 이는 재단에 풀리는 선형 락업구조와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구분 비트코인 (BTC) 지캐시(ZEC)
총 발행량 2100만개 2100만개
반감기 4년 4년
익명성 공개 선택적(공개, 비공개)
개발자금 기부/자발적/탈중앙 채굴된 보상의 20%
전송속도 매우느림 10~20분 비트코인보다 빠름 75초
수수료 매우비쌈 매우 낮음 (약 0.0001ZEC)

분명 비트코인 구조와 유통량을 따라갔지만 그 안 기술은 프라이빗이라는 기술을 가진 코인이기 때문에 “프라이빗 비트코인”으로 불리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지캐시의 유틸리티와 프라이버시

지캐시가 단순히 ‘숨기는 기능’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캐시의 유틸리티는 실사용과 제도권 진입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두 가지 주소 체계 (투명성 vs 익명성)

  • 투명성 주소 : 비트코인처럼 거래 내역이 모두 공개됩니다. (일반 거래소 입출금 시 주로 사용)
  • 익명성 주소 : 잔액과 거래 내역이 암호화되어 숨겨집니다.

뷰 키 (View Key) - 규제 대응의 핵심

사용자는 자신의 거래내역을 특정 제3자만 볼 수 있도록하는 키를 제공하고 있어요.
즉, 이는 무조건적인 프라이버시가 아닌 선택적 프라이버시라는 것이 매우 큰 장점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규제당국은 프라이버시 블록체인이 원하지않는 이유는 거래 추적이 어려워 범죄에 악용되기 때문입니다.

즉, 완전한 프라이버시(모네로)가 아닌 선택적 프라이버시라는 점이 규제 친화적이면서 사용자 친화적이에요.


갑자기 왜 뜬걸까?

1. “TradFi와의 통합” - 프라이버시 메타의 귀환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후 암호화폐에 대한 Tradfi의 적극적 규제 완화 움직임으로 강화되는 정부의 금융 감시(KYC/AML)에 대한 피로감입니다.

이로 인해 비트코인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기능에 필요성을 느끼게 됬고, 이는 비트코인과 비슷한 구조의 지캐시에 눈을 돌렸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투명한 금융에 대한 반작용

VanEck의 CEO가 CNBC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충분한 암호화”와 “충분한 개인 정보 보호”를 갖추고 있는지 의문을 제기로 이슈가 됬었어요.

Coindesk Zcash VanEck CEO 인터뷰 기사

Image Alt 텍스트

Zcash의 강력한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주목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는게 앞으로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고 봅니다.

3. 2025년 10월 11일 대청산

160억 달러 규모의 롱 포지션 대규모 청산이 일어나고, 이후 암호화폐는 지속적인 약세를 가져갔어요.
하지만 지캐시는 대청산의 영향 없이 그로부터 2배가 더 오르면서 더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ZEC/USDT 바이낸스 차트

Image Alt 텍스트


지캐시가 앞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예고하는 이유?

기관들이 점점 프라이버시에 대해 주목하기 시작했고, 이 메타에 따른 가장 대표적인 코인이 지캐시라는 점입니다.
즉, 비트코인 외 이더리움, 솔라나, 리플과 같은 한 메타로써 메이저 코인으로 자리잡기 매우 좋은 코인이에요.

1. 그레이스케일의 현물 ETF 출시

Image Alt 텍스트

그레이스케일의 미국 현물 ETF 상장 출시를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 현물 ETF에 상장한 코인은 크게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솔라나, 도지코인 정도로 시장에서 어느정도 증명된 메이저 코인이라는 점에서 ETF가 되면 큰 호재로 작용될 수 있어요.

2. 메이저 코인치곤 낮은 시총

코인마켓캡 기준(2025년 11월) 아직 리플, 솔라나에 비해 낮은 시가총액을 유지하고 있어요.

Image Alt 텍스트

프라이버시가 점점 더 부각되고 사용성이 증가된다면 10위 위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3. 비트코인과 같은 반감기

비트코인 반감기와 비슷한 채굴 공급물량이 점점 줄고 있다는 점도 시장측면에서 좋은 호재입니다.

  • 첫번째 반감기 (완료)
  • 두번째 반감기 (2024년 11월 23일 완료)
  • 첫번째 반감기 (진행중 2028년 11월 완료)

앞으로의 가격전망과 리스크

2025년 11월 저점대바 5~10배사이로 가격이 상승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급등으로 올라온 만큼 조정폭도 당분간 있을 순 있지만, 암호화폐가 앞으로 프라이버시에 대한 강한 수요와 메타가 따라준다면 비트코인과 비슷한 흐름으로 올라갈 수 있을거라고 보입니다.

하지만, 분명 암호화폐 알트코인이기 때문에 리스크는 분명 존재합니다.

급격한 가격 변동성

리플과 비슷하게 3-4년을 20-30달러에 있다가 2달만에 10배가 오른상황입니다.
가격조정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여기서 더 오르는건 사실상 더큰 하락을 만들어 낼 수 있어요.

Image Alt 텍스트

암호화폐 시장의 bear 마켓

2025년 11월 비트코인은 시즌종료라는 얘기가 나올만큼 11만 달러 고점달성 이후 이미 상승 추세가 크게 무너진 상황입니다. (이동평균선 25MA)

물론, 비트코인이 약세장이라고 해서 다른 모든 알트가 약세로 진입하는건 아니지만 그만큼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시장입니다.

  • 비트코인 고점대비 26%이상 하락
  • 이더리움 고점대비 25-30% 하락

시장상황에 따라 조정폭이 커질 수 있으며, 반등에 따른 더 큰 상승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변동성에 유의해야 합니다.


※ 매수 매도 추천은 절대 아니며, 투자 전에는 반드시 본인의 판단과 리스크 관리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