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O 코인 종류 및 전망(클레이튼)
디파이 프로젝트
디파이 프로젝트는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DEX의 종류는 많고 디파이로는 돈은 벌고 싶지만 어디에다가 투자해야 할 지 어렵다.
유니스왑이나 팬케이크스왑등 대형 DEX들은 많지만 해외 DEX는 DOCS를 읽기도 어렵기 때문에 클레이튼을 이용한 DEX의 종류를 알아보자.
- 클레이스왑
- 클레이파이
- 팔라
- 클레임스왑
- 클레이뱅크, 클레이시티
참고로 디파이 프로젝트는 모두 오픈소스로 되어있다. 디파이 프로젝트는 투자자들의 수익을 극대화 하기위해 모여드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하나씩 특징을 알아보자.
클레이스왑(KLAYSWAP)
클레이스왑은 2020년 11월 8월에 출시되어 클레이튼 기반의 최초 디파이 프로젝트 라고 할 수 있다. 유동성 풀에 예치하게 되면 KSP라는 토큰을 받게된다.
KSP는 DEX에서 다른 코인과 언제든지 교환이 가능하다.
KSP는 가치 상승을 위해 비트코인 반감기와 마찬가지로 2년에 한번씩 반감기를 가져 KSP 참여자들에게 가격 상승을 일으키도록 하였다.
클레이스왑은 Clip, Kiakas, MetaMask 지갑을 지원한다. 기본적인 디파이의 기능을 다 갖추고있다.
- 스왑, 풀예치, 스테이킹, 드랍(KSP지분으로 새로운 프로젝트 분배가능), 거버넌스 기능
- KSP 2년에 한 번 반감기
클레이파이(KLAYFI)
클레이파이는 클레이스왑을 사용하는 투자자들에게 투자수익을 극대화 시키는 DEX이다.
클레이파이는 클레이스왑에서 받은 이자를 자동으로 재예치시켜 APY를 더 높이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때문에 클레이파이에 예치하기 위해선 클레이스왑을 통해서 예치한 뒤에 클레이파이에 예치할 수 있다.
- KlayStarter
클레이파이가 더 생태계를 확장시키는 DEX의 기능이다.
클레이스타터는 클레이파이에서 지원하는 클레이튼 기반 신규 DEX에 대한 투자를 지원한다. KSTA라는 토큰으로 투자할 수 있는데 KSTA는 KLAYFI의 KSTA-KFI LP Pool 풀 예치를 통해서 얻거나, Klayswap에서 토큰 간 스왑으로도 얻을 수 있다.
팔라(PALA)
팔라는 유일하게 NFT 마켓 시장을 연 DEX 프로젝트이다. 21년 12월에 출시되어 NFT 마켓으로 22년 1월기준 PALA가격이 3배정도 급등하고 있다.
물론 Pool 예치, 스테이킹을 통해서 PALA를 투자하거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 NFT 마켓
팔라는 ALAP #0 ~ #1000 구매해서 가지게 되면 모크샤 NFT 에어드랍을 준다. 물론 나도 참여했고 현재 #845 NFT를 가지고 있다. ALAP은 오픈씨에서 NFT을 살 수 있다.
#1000아래인 #845 이 번호이고 OpenSea에서 구매하는 방법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
OPENSEA에서 NFT 구매하기(클레이튼)
클레임스왑(CLA)
클레임스왑은 투자사가 든든한 DEX 프로젝트이다. 21년 12월 말에 출시되었고, 출시하자마자 8배가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현재 여느 DEX와 똑같은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CLA-KLAY나 CLA-USDT의 유동성 풀 이자율이 매우 높다.
무엇보다 귀여운 슬라임캐릭터가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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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뒷배
클레임스왑은 국내 DEX중 투자사가 유명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위메이드, 크러스트(카카오 블록체인 회사) 가 대표적으로 투자하고 있고 그외에 많은 VC들이 있다. 앞으로 2개 더 파트너쉽이 공개될 예정이다. -
클레이스왑을 넘을 해외 DEX
싱가포르에 있는 크러스트의 투자를 받은 만큼 클레이스왑을 넘을 해외 대표 DEX를 향해 갈거라는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크다.
클레이뱅크, 클레이시티
22년에 출시될 DEX이다. 클레이뱅크와 클레이시티는 이미 크러스트의 투자를 받고있고, 그 때문에 클레이뱅크 IDO는 10초만에 끝났다. 클레이시티 IDO가 남았는데, 시작하자마자 끝날 가능성이 크다.
카카오의 크러스트가 투자한 DEX만큼 잘 진입하면 높은 수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