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E 코인 종류 및 전망 건강챙기면서 돈을벌자
M2E
P2E에 이어 M2E가 핫하다.
P2E(Play to Earn)은 게임에 국한되어 코인을 받는 구조라면 M2E(Move to Earn)은 운동하면서 코인을 받는 구조이다.
사실 국내에선 P2E가 금지되어있다. 게임하면서 돈을 번다는 인식이 사실 사행성이라는 느낌이 강해 우리나라에선 법으로 규제를 하였다. 하지만 M2E는 국내규제에 자유로우면서 다양한 M2E코인과 앱들이 뜨고 있다.
아래 M2E관련 앱과 코인들을 알아보자.
- 스테픈
- 스니커즈
- 슈퍼워크
- 메디패스
스테픈
제일 먼저 등장한 M2E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스테픈은 직접 해보진 않았지만 여러 블로그를 찾아서 실제로 해본사람들의 내용을 가져와 봤다.
스테픈은 솔라나의 레이어1 기반이다. 때문에 스테픈은 가장 먼저 NFT운동화를 솔라나로 구매해야지 시작이 가능하다.
초창기 스테픈 NFT운동화는 500만원가까이 될 정도로 매우 거품이 껴 있는 상태이지만 지금은 솔라나 가격이 떨어져 몇십만원대로 살수 있다.
GST
NFT운동화를 샀으면 앱을 키고 열심히 달리면 GST 코인을 준다.
하지만 달리는 순간 운동화는 매일 수리해야 한다는 특성이 있다. 때문에 수리를 덜하기 위해선 운동화를 업그레이드 해야하는데 이때 GST코인으로 수리한다. 이때 사용된 GST코인은 소각된다.
GMT
스테픈으로 알고있는 GMT코인은 업비트, 빗썸, 바이낸스 등의 거래소에서 거래되고있다.
GMT 코인은 거버넌스 코인으로 의견 투표참여에 보통 쓰인다. 스테픈의 주요 코인으로 대표되고 있으며 현재 운동화 레벨이 만렙을 찍으면 채굴이 가능한 코인으로 개발중이다.
하락장엔 몸테크! 스테픈(Stepn)&메디패스(메디블록)&스웻코인(Sweatcoin)&카카오 스마트홈트(보라)
스니커즈
국내에서도 M2E관련 NFT가 등장했다. (스테픈과 사실 매우 유사하다.)
스니커즈도 유저에게 매일 제공되는 스태미나 만큼 걷거나 뛰면서 $SKZ, $FNF 토큰을 얻을 수 있다.
스니커즈 공식홈페이지
- $SKZ는 게임 토큰으로 신발 수리, 레벨 업, 럭키 드로우 등 전반적인 서비스 이용에 이용된다.
- $FNF는 상위 레벨의 스니커즈에서 얻을 수 있으며 거버넌스 토큰으로 SNKRZ의 메인 경제 축을 담당하고있다.
스니커즈 NFT는 현재 pala스퀘어에서 수수료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한가지 논란은 스니커즈 프로젝트 팀이 현재 팀이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 점은 최근 공개되지않은 프로젝트 팀의 러그풀 위험이 있지만 든든한 투자자와 파트너스가 있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슈퍼워크
스니커즈와 마찬가지로 국내 대표 M2E NFT이다.
슈퍼워크도 스테픈, 스니커즈와 같이 거버넌스코인과 유틸리티 코인을 두어 똑같이 운영을 하고 있다.
- $CNK : Utility Token
- $GRND : Governance Token
슈퍼워크는 유일하게 런치패드서부터 민팅진행을 팔라스퀘어에 진행하였다. 팀 공개가 되어있고, 많은 투자를 받은만큼 앞으로의 기대가 되는 NFT이다. 단, 슈퍼워크가 스테픈 기능과 거의 비슷한 만큼 스테픈의 NFT가격 하락을 그대로 답습할 여지가 있다.
메디패스, 스웻코인
메디패스와 스웻코인은는 걸으면 스웹코인과 메디블록을 주는 M2E 앱이다. 따로 운동화 NFT를 구매하지 않아도 걷거나 뛰기만해도 코인을 주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M2E를 즐길 수 있다.
메디패스
메디패스는 스마트폰의 건강만 연동되면 자동으로 걸음 수가 측정되어 1MED, 2MED, 3MED를 준다. 최대 1만걸음만 측정되며 친구를 초대할 경우 많은 메디블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메디패스로 받은 메디블록은 업비트에 상장되어있고, 200메디만 받으면 출금하여 업비트에 판매항여 수익을 얻을 수 있따.
스웻코인
스웻코인도 메디패스와 마찬가지로 1000걸음 마다 1스웻코인을 준다. 마찬가지로 1만걸음까지만 측정되어 코인을 준다.
현재 스웻코인은 거래소에 상장되어있지 않아 따로 코인판매가 불가능 하다.